찬양단

비파와 수금


비파와 수금은 안흥동 새 성전으로 이전한 후 1명의 단원으로 시작했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지금은 20여명의 아름다운 합주단이 되었습니다.
우리 합주단의 목표는 하나님께서 흠향하시고, 성도들게는 은혜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찬양의 연주를 목표로 하여 모든 단원들이 하나 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내고 있습니다. 함께 악기로 찬양 드리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올네이션스


청년부와 젊은 기혼 남녀 성도로 구성되어, 모든 예배를 찬양으로 섬기는 찬양단입니다.
올네이션스 찬양단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실천할 뿐 아니라, 주님을 찬양하며 높이기 원하는 성도들이 예배를 섬기기 위해 모였습니다. 주일 2부(쉐키나워십), 3부(위드엘워십), 오후예배(헤븐워십), 수요(더로드(The Lord) 워십), 금요기도회(크로스워십) 각 예배의 특성에 맞는 5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찬양으로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함께 찬양 드리기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아이노스 워십 찬양단


저희 아이노스(찬양하다)워십 찬양단은 온몸으로 찬양의 제사를 드리기 위하여 모인 워십찬양단입니다.
찬송과 율동(몸찬양), 이것은 참으로 은혜를 입은 자의 영혼속에서 폭발하는 신앙의 간증이요, 새로운 생명력이 넘치게 되는 산제사입니다. 또한 찬양은 입술의 제사이며 율동은 요제의 제사로서 하나님께 전체를 드리는 행위가 됩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께 드려지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깨끗하고 아름답게 바쳐지기를 위하여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께 드려지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깨끗하고 아름답게 바쳐지기를 위하여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은광어린이관현악단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이들의 오케스트라.
하나님의 비전을 향해 관현악 악기로 찬양을 연주하며 지역 아이들을 복음화하고 다음세대를 양육으로 연계하는 찬양단으로 성장하기를 원해 세워진 관현악단입니다. 매주 주일 오전 9시~10시 글로리아홀, 비파와 수금합주단 연습실에서 연습합니다.

‘임머콰르텟(Quartet)’


임머(immer)는 독일어로, <늘> <항상> <언제까지나>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임머 트리오는 음악을 전공한 청년들이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마음을 모아 결성한 팀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3중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로 '다른' 우리가 '다른' 악기로 연주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같은' 마음으로 '같은' 화음을 이루어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찬양을 기쁘게 받으실 줄 믿습니다. 부족한 자들을 찬양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저희는 늘, 항상, 언제까지나 우리의 평생에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