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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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25년 27차 "그리스도안에 나를 감춤, 겸손" | 김효민 |
171 | 25년 26치 "감사혁명" | 김효민 |
170 | 25년 25차 "담장(한계)를 넘어라" | 김효민 |
169 | 25년 24차"잊음"으로 "번성"하라 | 김효민 |
168 | 25년 23차 "구만리 313 창고" | 김효민 |
167 | 25년 22차 "갇혔으나, 형통한 사람" | 김효민 |
166 | 25년 21차 "우리를 살리소서" | 김효민 |
165 | 25년 20차 "당신의 하룻밤은 캠핑입니까? 노숙입니까?" | 김효민 |
164 | 25년 19차 " 균형을 잃은 아버지의 마음" | 김효민 |
163 | 25년 18차 "나의 사랑, 나의 부모" | 김효민 |
162 | 25년 17차 “한계점에서 임계점까지 가는 자녀” | 김효민 |
161 | 25년 16차 "비밀의 문을 열어라" | 김효민 |
160 | 25년 15 차 "위대한 컴백(Comeback)" | 김효민 |
159 | 25년 14차 "다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 김효민 |
158 | 25년 13차 "교회, 다시 부흥의 시대로" | 김효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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